Animals - 2012.10.30 08:30

10월 13일..
'회사원' 관람후 집에 오니 와있던 복똥~
머스매인줄 알고 홍길똥이 있으니 넌 복동이라 부르자 했는데
나~ 중에 보니 땅콩없는 지지배.
얘 이름은 복순이냐 복녀냐 의견 분분했지만, 
그래도 첨부터 부르던 이름이 복똥이인지라
여전히 복똥아~ 똥이야~ 뚱이야~ 한다 . 미안 복똥.




우리집 오구 며칠 안있어 언니가 찍은것. 작다. 똥이야~







엄청난 미묘가 될 것이 분명함







내 침대 탐색중. 저 커다란 눈.. 부농코 , 완벽한 아이라인~ 이쁘구나. 똥아







잠이 슬슬 오고있음. 조 이쁜 것을 우째 보낸단 말인가~~ 흑흑







어린 것이 뇌쇄적인 눈빛까지 갖고 있다







살짝 보이는 코딱지는 잊어버리고. 하얀 앞발에만 집중







애교모드??







웃고 있는거? 아니아니라오~ 하품후 순간포착







얍얍! 앞발도 흔들어보고







팔자늘어진 우리 복동이~ 누가 데려갈지 복받은 것이오. 이쁘고 사람좋아하는 우리 이쁜 복동이







쟤만 나오니까 사이쥬가 좀 커보이는데 사진찍을 당시는 500g정도였음







언냐~ 나 이뽀??? 응응! 넘 이뽀~~~







그리고 꿈나라로 가버린 복동. 잠두 어쩜 욜케 이쁘게 자니~ ㅠ.ㅠ






가장 이쁠 때 얼릉 보내야한다는거.

평생 함께 할 가족에게 이쁜 아가냥모습을 조금이라도 오래 보여줘야 맞다고 봄

넘 빨리 커지면 우리랑 함께 있을 시간 적어질까봐 슬픈데

이놈은 우리맘을 모르는지, 수시로 사료와 초유를 흡입한다.

아침저녁 볼때마다 크는거 같은데 나의 느낌뿐일런지...


복똥아~

언니 바램은 니가 좋은 가족 만나서, 평생 그 가족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거란다.

좋은 가족 찾아줄께.





'Anima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째 입양간 복동이  (6) 2012.11.19
돌아온 복동  (2) 2012.11.13
엄청난 미묘라구요~ 복동이는!!  (2) 2012.10.30
네번째 업둥이 '복동이'라 하옵니다  (0) 2012.10.15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7     next >>
 
 
분류 전체보기 (307)
Animals (137)
문화생활 (102)
끄적끄적 (68)
    +블로그 소개글
+ Good bye, 찌룽 (5)
+ (09/21~26) 태국(방콕, 코싸멧) 여.. (2)
+ (05/19) 오사카 - 출국... 그리고.. (6)
+ (05/18) 오사카 - 金龍ラメン, すし.. (4)
+ (05/18) 나라 - 東大寺 [도다이지] (4)
+ (05/18) 나라 - 猿沢池, 興福寺 [.. (4)
+ (05/17) 교토 - 嵐山 [아라시야마] (4)
+ (05/17) 교토 - 銀閣寺 [긴카쿠지],.. (5)
+ (05/17) 교토 - 淸水寺 [기요미즈데.. (4)
+ (05/17) 교토 - 三十三問堂 [산쥬산.. (4)
+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의 방치된 블로그인데 찌룽이..
+ 드뎌 시작인가!!!! 경비정리부터..
+ 이래죽나 저래죽나.. 걍 살라오.
+ 2세가 크면 좋은데 많이 다니시구..
+ 태국 다녀온지가 어언 2주전 -_-;
+ 신나는 방사능여행 !!! 피폭 체험..
+ ㅎㅎ훗 ... 부럽군요 ㅠㅜ 여행이..
+ 완벽한 정리로고!! 실경비는 별..
+ 마지막 포스팅 지금 하려하오. ㅠ..

«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