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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룽76

찌룽이 족적 대충 계단마실 끝났다 싶으면 도도도도~ 계단을 내려가서 하녀가 현관문 열어달라 기다리고 언니가 서식중인 방으로 go.. 팔자 조타~~ 크~~ ** dp2는 동영상이 뭔가 어색함. 촛점도 잘 못 맞추는거 같고. 2010. 5. 11.
찌룽이도 여름 나 : 좋냐? 찌룽 : 응 -0- 벌써 이 짓도 8년째. 날씨가 따뜻해지면 계단에 마실가자고 졸라댄다 5월접어들어 날씨가 더워지자 계단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귀찮지만, 그렇다고 버려두고 나혼자 들어올 수도 없고 찌룽이랑 계단에서 이러고 있는다 2010. 5. 10.
찌룽이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음. 지금 사진찍은 날짜를 보니 2월 21일이다 -_-; 이제 봄맞이 목욕이 필요한 때 광복절하고 지금까지 안했는데 (8개월이 넘었구나) 미스테리한 것은 터럭이 하얗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누렁국화꽃같던 목털도 하얗게~ 뽀송하게~ 정말 자체정화기능이 있는 건가?? 2010. 4. 13.
집에 있는 날은... 녀석의 칭얼거림을 하루종일 들어야한다. 바로 요. 녀. 석 발바닥털을 잘랐더니 깜장콩 5개가 잘보임 요건 조르다 지쳐 쉬는 사진 그렇다고 24시간 따라다니는건 아니고 볕들어오는 시간이면 혼자서 일광욕도 즐기지만...... 기본 모드는 스토킹 그리고 야옹~~~ (조르기) 뭘조르냐고? 그냥 같이 누워있자고 ㅡ_ㅡ (무척 선정적인 문구구나 ㅋㅋ)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