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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꽃잎 따먹기 올해 4월말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 -ㅂ-; 이미 저 때는 삼백디의 초점이 마실간 상태..... 꽃잎을 떨어뜨려서 찌롱이 얼굴에 맞는 순간을 찍으려 한건데 대략 실패 ㅎㅎㅎ 찍을당시 찌룽이가 굉장히 싫어했었다. 누가 좋아하랴.. 얼굴에 무수히 던져지는 꽃잎을~~ 2007. 10. 30.
겨울준비 끝! 울사무실은 북향이라 겨울이면 유난히 춥다. 사실 한겨울에는 난방이 돼서 그닥 추운줄 모르겠는데 난방이 되지않는 10월말에서 11월 중순.. 요때가 가장 추울 시기다. ㅠ.ㅠ 바로 지금이 가장 추울 그때! 지난주까지는 그럭저럭 살만했건만.... 이번주에 들어서니 사무실이 완전 냉동고... 난 냉동고의 고깃덩어리 -_-; 몇년간 잘 참고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 못참겠군. 그래서 작은 난로 하나 질렀다. 전기세 많이 나오면 안되니깐... 작은거~작은거~를 노래하며 검색하니 350W짜리가 제일 작다. 아직 크기는 가늠할 수 없지만 대략 발만 뜨시게 할 정도의 크기로 추정된다. 지금, 엄마가 청국장제조용으로 쓰던 전기방석 깔고 있고 -ㅇ-; 발 앞에 저 난로 갖다놓으면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2007. 10. 29.
가을이라네~ 동네 롯데슈퍼가는 길... 여기저기 낙엽이 울긋불긋 가을이 몸으로 느껴진다. 디카를 깜박 잊어서, 핸펀으로 찍었음 순식간에 추위가 오겠지. 더위는 싫지만.. 추위도 싫어 ㅠ_ㅠ 2007. 10. 28.
하루종일 스토킹해요~ 오늘은 일요일.. 찌롱이가 젤로 좋아하는 큰하녀가 집에서 뒹굴하는날. (토요일도 뒹굴모드긴하지만 어제는 외출했으므로 ㅎㅎ) 아침내내 언니 뒤꽁무니만 졸졸졸 따라다니기 여념없다. 정말 요럴땐 강아지같다는 느낌이 -_-; 그래서 디카를 꺼내들고 찍으려하니 당장 일어나서 외면모드다 -_- 거실에 나온 큰하녀를 졸졸 따라나온 녀석 자기가 좋아하는 돗자리와 거실바닥의 경계선에 자리잡는다. 고민글 : 400D본체가 50만원정도던데.... (병행수입품) 우짤까나 고민중임 -_-;;; 200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