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2009. 11. 14. 22:01
 
너!! 대두야~~!!
찌룽 : 헉!!!









햇살속에서...





저 바보같은 표정은, 고양이 특유의 반응인데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 저런 표정을 짓더라.
(참고로 발꼬랑내라던가, 청국장 냄새에도 저런 반응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