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2009. 11. 14. 22:15

엄마가 이불천 만드느라 거실에 널어놨더니
냉콤 올라간다.






내가 쌀람하는 호빵같은 얼굴













 
누군가를 뚫어져라!!!






 
재봉틀소리에 마징가귀~







마징가귀하니 마빡이 더 넓어보인당







훤하니 넓고나.
근데 귀가 작아서 마징가귀가 폼이 안남






득도 찌룽







엄마를 가린다고 붙인 스티커가 더 웃기네 ㅋㅋ






이상 완벽한 모델묘 찌룽이었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