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장갑과 커피빈 핸드폰줄
마도카
2009. 12. 7. 16:36
가죽장갑 잃어버리고, 새로 산 장갑.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몰라서 더 화난다)
또 잃어버릴테니, 저렴한 걸로 샀다.
내가 사 준 커피빈 핸드폰줄
2천원인가? 귀엽다.
(맞은편 모델은 큰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