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2010. 1. 4. 16:01










사실은 내 말에 대답하는 것 일뿐.
너무 열성적으로 야옹거리는 찌룽냥!
새해아침부터 이뽀죽겠음!!

** 광복절에 목욕한게 마지막이니 누렁목털은 애교로 넘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