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Chiro (02.07.12~17.07.29)
무지개떡의 앙꼬
마도카
2010. 1. 5. 15:33
내 방이 너무 추워, 얇은 이불 하나 더 얹었다.
색깔은 무지개색
찌룽이 녀석, 포근한지 자리잡고 누웠다
비몽사몽.. 나른~~
너무 좋아서 휙! 몸을 뒤집기까지했다
정말 편안할 때 나오는 자세.
근데 너무 뒤집었구나 ㅎㅎ
귀여운 흰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