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Chiro (02.07.12~17.07.29)
노곤노곤... 아직도 한여름
마도카
2006. 8. 24. 13:22
비록 열대야는 아니라지만
우리집의 밤은... 그래도 덥다
최고급-0- 모피를 입은 울찌룽이...
효율적으로 바닥과 밀착시켜 살고있지.
일명 마루바닥의 털깔개??
우째뜬
시원한 가을이야 얼른 오렴
찌룽이 찜해먹것다!!!
우리집의 밤은... 그래도 덥다
최고급-0- 모피를 입은 울찌룽이...
효율적으로 바닥과 밀착시켜 살고있지.
노곤함이 묻어나는 저 얼굴..
사시사철 엘리자베스 털칼라 ㅠ.ㅠ
사시사철 엘리자베스 털칼라 ㅠ.ㅠ
우째뜬
시원한 가을이야 얼른 오렴
찌룽이 찜해먹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