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햄스터1 오늘 아침의 뽈 연휴라 늦게까지 자도 괜찮거만 8시전인데 저절로 눈이 떠짐 직장인의 비애 ㅜ.ㅜ 역시나 야행성 뽈양... 쳇바퀴를 돌리며 왕성하게 활동중였다. 이때가 기회다! 또다시 내 침대로 납치해왔음 케이지 안에 있는 뽈양은 어두워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기때문이다. 안뇽? 집속에서 세수 좀 하시고 폭풍세수! 탐색에 나섬 이제 여긴 좀 낯익은거 같어. 거침없이 질주하는 뽈 햄스터의 매력은 저 짧고 앙증맞은 꼬랑지. 그리고 토실한 궁뎅이 벽으로 둘러놓은 이불위를 넘으려하길래 낼름 잡아왔음 이눔이 겁도 없이!!! 201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