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름1 책지름 저게 무려 7만원어치다. 근데 황혼녁 백합의 뼈, 하루만에 다 읽었다. 나처럼 책 빨리 읽는 사람은 사실 돈아깝다. 도서관이 가까우면 그냥 빌려읽을텐데... 책대여점에는 로맨스소설이랑 환타지소설, 그리고 베스트셀러밖에 없다는 사실 요즘 PMP손놓고, 책에 몰두하고 있는데 대책을 강구해봐야겠다. 이런 식이면 yes24에서 곧 로얄회원될거같다. 이미 골드는 확보.-_- (플래티넘10만-골드20만-로얄30만 순서) 2010.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