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61 무척 행복한 고양이... 시골길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자유고양이들이 본다면야 찌룽이는 좁은 집안에 갇힌 죄수나 다를바 없겠지. 뭐.. 자유가 아님 죽음을 달라!라는 유명한 구호도 있지만 그 자유라는것도 경험해봐야 아는거지... 찌룽에게는 한번도 나가보지 않은 바깥이 무서운 공간이라는거... 그래서 외출이 공포의 대상이라는거... 찌룽이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나가봤자 딱딱한 콘크리트바닥, 아스팔트 바닥이 전부인 이 도시에 고양이라면 돌을 던지는 사람들.. 무서워하는 사람들뿐인데 찌룽이가 밖에 나가 자유로이 돌아다닌다해도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비록 아파트 한곳만이 찌룽이가 아는 세상의 전부일지라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숙한 공간이 있는한 찌룽이는 행복하다. 서비스... 내 휘파람 소리에 야옹~하는 찌룽이. 이.. 200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