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2010/03/10 14:23

지난주 목요일에 드디어 뚫었다.
내 평생 안뚫으리라 생각했는데, 그 놈의 두통이 뭔지...
난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데, 매장여자.. 그냥 귀걸이 침을 꾹 눌러 구멍을 내버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 놀램.
뚫고 난 후 며칠동안 아무렇지도 않아서 더 놀램.
그리고 두통이 한번도 안와서 더더욱 놀램

문제는 오늘.
빼서 후시딘 바르고 다시 끼우려고 했는데 오른쪽 귀 구멍을 못찾았다.
이리저리 귓밥만 괴롭히다가 결국 포기
오른쪽 귓밥 땡땡 부었다.
어떡하지?? ㅠ_ㅠ
심각한 문제다.


******

다른 귀금속점에 가서 귀를 보여주니, 애초에 구멍을 잘못 냈다고, 다시 뚫어야된단다.
그냥 아물게 하고 나중에 다시 오면 이쁘게 뚫어주겠다고 하네.
정말 성의없게 뚫어주던 강남역 줄리엣 여직원...
아는 척은 엄청 하더니 결국 이 꼴로 뚫어놓냐? 잊지않으리. -_-)+



<< prev    1  2  3  4  5  ... 215     next >>
 
 
분류 전체보기 (215)
Chiro (99)
문화생활 (34)
먹고마시기 (15)
끄적끄적 (67)
    +블로그 소개글
+ 귀뚫었다 (1)
+ 집에 있는 날은... (2)
+ 홈메이드 카푸치노 (6)
+ 수정언니표 초코케이크 (6)
+ 울프맨 (The Wolfman, 2010) (2)
+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Percy Jackso.. (5)
+ 추억의 동화책 (12)
+ 밤의 피크닉 (4)
+ 자막 전문카페 오픈 했습니다.^^ h..
+ 헐;; 그럼 한 쪽은 막힌거야? 나..
+ [비밀댓글]
+ 아이고. 요즘 제가 블로그에 소홀해..
+ 반가워요. 우연히 들렸답니다...
+ 대여점용입니다. 혹시 근처 대여점..
+ 어딘들 안이뿌겠숩니까! ㅋㅋ 나는..
+ 포효는 아니고 야옹일뿐~ ㅎㅎㅎ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