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2013 일본 - 2013.06.05 14:30


흙흙... 사진 찍는건 쉬운데 블로그에 올리는게 젤루 귀찮구나.


아무튼, 그 다음날 아침이 밝았음

여행가면 늘 그러하듯 6시 30분 기상~

7시 50분에 조식먹으러 내려가니 8시부터라네. 일찍 일어난 손님을 위한 배려도 없단 마리더냐!

10분정도 기다리는 것도 지겨워 호텔주변 탐방에 나섰다.





평범한 동네 골목임

주차할 곳 없으면 차를 살 수 없다는 법때문인지,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상주차따위는 없었다는게 많이 부러움








우리가 묵은 나니와 호텔 간판.

트리플룸이 넓직하니 좋았다. 일본에서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을 쓴다는건 힘든일인데!











평범한 동네길같은데 밤되면 유흥가라니~ 신기할뿐








아침에 보는 도톤보리 하천....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

조식먹으려면 700엔 추가해야함

종류는 적고 좀 짰지만, 하나하나 나름대로 감칠맛돌고 맛있었다.

하지만 3일내내 같은 메뉴에 멘붕 -_-;;;








아삭아삭 달콤한 시리얼~








뽀득한 쏘세지와, 미니만두, 맛있는 완자, 유부초밥도 맛있었음


아무튼 우리는 저러한 조식으로 배를 채우고 

8시 40분 교토를 향해 출발하였다.






우리의 여행을 책임질 간사이 쓰루패스!








닛폰바시 역을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 여인네 셋.

오른쪽에 빨간간판으로 쿠스리야가 보임. 

나중에 저기서 열심히 쇼핑했었지 ㅋㅋㅋㅋ







닛폰바시역으로 가는 길에 다시 찍은 도톤보리 하천



닛폰바시역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

1) 니폰바시 역 (日本橋)에서 가와라마치(河原町)행 지하철 입구 찾기

2) 갈색 사카이스지센 (堺筋線)을 타고 아와지 역 (淡路)하차 

3) 같은 자리에서 가와라마치(河原町)행 한큐교토혼센 (阪急京都本線) 특급(特急)을 타고 가와라마치(河原町)역에서 하차






아와지역으로 가는 사카이스지센 지하철 내부.

한산하다!









내 운동화와 림이의 운동화 ㅎㅎ 둘다 나이키임








한산한 지하철 내부.

이때만해도 몰랐음. 교토로가는 특급지하철에서 내내 서서갈줄은 ㅜㅜ







아와지역 하차하여, 가와라마치행 특급 기다리는 중

금요일인데도 사람 참 많음


아까도 썼지만 가와라마치역까지 40분간 서서가느라 우리 힘 다 빠졌다 ㅜㅜ

암튼 10시에 가와라마치역 도착.







지상으로 나가는 계단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기모노 캐릭터








여기에서 산쥬산겐도로 가는 버스를 기다림








가와라마치역 6번출구 F버스정류장에서 207번 버스 탑승 








산쥬산겐도 가는 버스 내부.

금방 내릴거면서 앉은 우리들~ ㅎㅎㅎ


히가시야마시치죠 역 (東山七條) 하차함






근데 문제는 산쥬산겐도가 어딘지 모르겠다는거.

그냥 조용한 주택가같은데 어디붙은거지??







어디지?







어딘고야??

결국 지나가는 사람들 몇명에게 물어보고 산쥬산겐도 찾아감


근데 우리 정문이 아니라 반대쪽 뒷문으로 들어가서 입장료 600엔 안냈다.

원래 입장료 없는줄 알았다가 정문으로 나가니 매표소 있길래 우리가 무료관람한 사실 알았음


근데 7000원정도의 관람가치는 없는듯하여 쪼잔한 우리들은 기뻐하였음






우리가 들어간 뒷문...









이것이 바로 산쥬산겐도



산주산겐도

[ 三十三間堂(삼십삼간당) ]

정식명칭은 렌게오인[蓮華王院]이라고 하며, 1266년에 재건한 천태종 사찰이다. 본당의 기둥 사이가 33칸이어서 산주산겐도[三十三間堂]라고 한다. 본당과 남대문은 모모야마 시대의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본당 안에는 천수관음상이 빽빽이 봉안되어 있다. 모두 1,001구의 금불상이 있는데, 중앙에는 높이 3.4m 규모의 천수관음좌상을 안치해 놓았고, 그 좌우로 관음상을 각각 500구씩 나누어 안치하였다. 불상들의 표정이 각각 달라 그 가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이 반드시 있다고 한다.

산주산겐도 한자 : 三十三間堂. 기둥 사이에 공간이 33개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건물로 알려져 있다. 본당에 들어가면 커다란 아미타불 1개와 조그만 1000개의 자비의 여신(간논상)이 금빛을 반짝이며 죽 늘어서 있는데, 표정이 다 다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옛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허름한 산쥬산겐도









































빛바래고 오래된 느낌이 나는 목조건물이라 더 맘에 들었음



암튼 우리는 역순으로 구경하고 정문으로 튀어나와

우리의 다음행선지인 기요미즈데라로 향해 출발....







이름아침이라 그런지, 아님 산쥬산겐도가 있는 구역은 사람이 별로 없는지

길에 차도 별로 없고 한산...

우리나라와 반대로 다니는 차들이 신기함.

(이때문에 버스방향도 마구 헷갈려서 우리도 고생했음 ㅋㅋ)








아침이었으나 해가 따가와지기 시작함.

어차피 간사이쓰루패스로 버스도 공짜니, 한정거장이라도 마구 타구다니기 시작함. ㅎㅎㅎ


히가시야마시치죠 역 (東山七條) 버스 승차장에서 버스타고






5분후  11시 18분 청수사앞 버스정류장 하차 -_-;;


교토에서 제일 멋진 경치를 가진 청수사는 다음편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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