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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Chiro (02.07.12~17.07.29)

미묘시네요

by 마도카 2009. 11. 14.
 
너!! 대두야~~!!
찌룽 : 헉!!!









햇살속에서...





저 바보같은 표정은, 고양이 특유의 반응인데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 저런 표정을 짓더라.
(참고로 발꼬랑내라던가, 청국장 냄새에도 저런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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