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햄스터9 신나게 골판지 갉아대는 쏠 쏠이 방목할때 다른 곳에 가지말라고 택배박스로 막아놨는데 요즘 그거 뜯는 재미에 빠졌음 아마 저 박스를 다 갉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라고 믿는것같음 새로운 세상은 맞지~ 가보지못한 화장실이 있으니 ㅎㅎㅎㅎ 동영상 초반에 갉는데 집중한 쏠이를 건드렸더니 애가 깜짝 놀랬음 미안쿠나~ 2019. 6. 5. 건조딸기 먹다 이마트에서 100%딸기만을 건조시켰다는 건조딸기를 발견하고귀여운 쏠이에게 먹여보고자 구입 물론 내가 먼저 먹어본것은 안비밀 ㅎㅎ맛있긴한데 너무 시어서 시린이를 가진 나에겐 자극이 심하여 나는 먹지않는 걸로. 좀전에 집에서 나왔길래 줘봤더니 냉큼 쥐고 냠냠 먹는다맛있나보다 동결건조 닭찌찌동결건조 딸기말린 브로콜리 ㅡ 며칠 잘 먹는듯하더니 요즘 안먹음. 입짧은 쏠 쁘띠두부치즈간식 2019. 3. 17. 화장실 위치변경, 사료통구입 2층집으로 개조해주고 쏠이가 화장실에 볼일을 안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어디다 오줌을 싸는지 모르겠고 가끔 쳇바퀴에 묻어있는걸 발견하기도 하였는데 거기가 주장소는 아닌듯하였다. 그렇다고 자기가 자는 오보덴 외장은신처에다 볼일보나 했는데 열어보니 깔끔 그 자체였음. 그러나 점점 1층 리빙에서 오줌지린내는 심해지고 도저히 참지못해 어제 1층집 베딩을 싹버리고 구석탱이에 있던 분홍이너를 꺼낸 순간 알았다 저놈이 저기서 매번 저기서 오줌싸고있었다는 것을. 종종 저기 드가길래 밥먹으러 드갔나 했더니 오줌싸러 간것이었구먼. 저 분홍집 재질은 물세척도 어렵고하여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렸다. 그리고 저 자리에 화장실 갖다 놓음 햄스터는 자기가 자는 곳과 가장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한다. 오늘아침에 예쁘.. 2019. 3. 17. 쏠이의 맘마 도착 햄토피아에서 주문한 사료와 간식, 해동지등등이 도착함 일단 몇개 줘보았는데 말린 브로콜리 좀 먹고 이갈이용으로 구입한 웜지스 덴탈츄도 잘 뜯는듯하다 샘타코는 안먹어서 이번엔 할란으로 사은품 받았는데 왠지 안먹을듯. 잘먹는것같은 익스쿼짓 컴플리트 골든햄스터 완품으로 샀는데 뭔뻥튀기만 한가득이여?? 너무 심한것같아서 햄토피아에 내일 전화해봐야겠다 동영상은 웜지스 뜯는 쏠 ㅎㅎ글구 몸무게를 재보니 142g이다. 적게 나가는 몸무게는 아닌듯 2019. 3.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