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불천 만드느라 거실에 널어놨더니
냉콤 올라간다.
내가 쌀람하는 호빵같은 얼굴
누군가를 뚫어져라!!!
재봉틀소리에 마징가귀~
마징가귀하니 마빡이 더 넓어보인당
훤하니 넓고나.
근데 귀가 작아서 마징가귀가 폼이 안남
득도 찌룽
엄마를 가린다고 붙인 스티커가 더 웃기네 ㅋㅋ
이상 완벽한 모델묘 찌룽이었숨다.
'Animals > Chiro (02.07.12~17.07.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눈이 (6) | 2009.11.17 |
---|---|
찌룽이 동영상 (0) | 2009.11.17 |
사실 타고난 모델묘에요 (4) | 2009.11.14 |
이미지 관리 해야하는데.... (4) | 2009.11.14 |
미묘시네요 (2)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