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Ssol (19.02.28~ ) - 2019.04.03 15:02

대낮에 쏠이를 보는건 귀한 일이다

가끔 운좋으면 비척비척 잠이 덜 깬 얼굴로 화장실가는 쏠이를 볼수 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었음 ㅎㅎㅎ

원래 물도 먹고 볼주머니에 먹을 것을 넣고 은신처에 들어가는데 오늘은 동영상 촬영하는 내가 신경이 쓰였는지 볼일만 보고 후딱 들어가버렸다

어제 은신처 청소하였는데 내가 넣어준 해동지가 모자랐는지 해동지 조금 입에 넣어감

촬영후 이너용 해동지를 터널에 밀어넣어주니 잽싸게 물어갔다

소변도 잘가리는 우리쏠이 너무 똘똘하고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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