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이는 휘파람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냐옹냐옹 울어댄다던지
안절부절못하며 동영상처럼 움직인다던지
햄토리에 꾹꾹이를 한다던지..
(위의 세가지가 동시에 나오는 일이 다반사 -_-)
근데.... 깨문건 처음이다. ㅠ_ㅠ
아파서 소리질렀다기보다 놀래서 지른건데
너무 추하군. ㅠ_ㅠ
이빨에 독이 있는지 한동안 팔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었다.
찌룽 이뇬!
나를 독살시키려한게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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