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hadashi1 (11/27) 에페스, 쉬린제마을, 쿠샤다스 27일 쿠샤다스에서의 아침이 밝았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호텔방은 최고~~~~~ 6시 기상하여 7시에 아침먹으러 내려감.이 호텔은 다 좋은데 식당 가는 통로가 음산하니 기분 나쁘게 만드는 뭔가 있다. 우리가 앉은 식당에서 찍은 에게해여기가 나름 더운 지역이구나 했던 열대지방 나무 나의 단촐한 아침메뉴상단에는 터키여행내내 함께 했던 꿀+요굴트 --- 너무 맛있음!!!!체력보충을 위해 늘 먹었던 계란....밥이 부실하니 영양가 높은 거라도 많이 먹어야한다는 의무감에 ㅎㅎㅎ 호텔 식당 내부터키여행중 가장 럭셜한 객실과 식당이었음(교통편이 좀 불편해서 그렇지 만족스러운 호텔임) 식사를 마치고 8시에 호텔 프론트 직원들에게 에페스 가는 방법을 물어보니,호텔에서 나가 오른쪽방향으로 걷다보면 1번 돌무쉬 지나는데 그거.. 201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