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쯤 찍은 사진들~
떨거지들 모음
여기보고~ '김치!!!!'하세요~
요즘은 현관앞이 주거주지인데...
언니의 낡은 가디건을 깔아주니 더 좋아하는거 같다.
찌룽이가 깔고 앉아서 낡은건지
원래 낡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ㅂ-;;
멍석이라도 깔아야 앉는다!
여러가지 깔개중에도
좋은건 기똥차게 알아내는 능력의 소유묘 찌룽
오리털조끼를 깔아주면
다른건 제쳐두고 그위로 덥썩 올라감
뜨끈한건 아는거여??
뽀뽀!! >_<
너부대대!
딴청피우기!
실제로는 털도 떡져서 국화꽃잎같고
색깔도 누리끼리한데
사진찍으면 털결도 디게 좋아보이고
색깔도 예뻐보이니 신기하단 말이지...
(포토샵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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