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가을의 끝자락 by 마도카 2009. 11. 17. 황량해진 화단 빨갛게 익은 열매. (무슨 열매일까?) 높은 하늘 안올거 같았던 겨울이 왔다 춥다. 몸이 오그라든다 게을러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월드? (4) 2009.11.23 도심속 해질녘 (6) 2009.11.18 아파트 냐옹이들 (4) 2009.11.17 회사에서 바라본 하늘 (4) 2009.11.11 단감 모빌 (6) 2009.11.10 관련글 장난감 월드? 도심속 해질녘 아파트 냐옹이들 회사에서 바라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