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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부산아쿠아리움, 용궁사 (8/5)

by 마도카 2010. 9. 10.

이 또한 지나가리라!!
끝나지 않을 것같은 아쿠아리움으로 가던 열지옥은 막을 내리고
시원한 아쿠아리움으로 쏙~
....했지만, 워낙 더위에 고생하고, 아쿠아리움에 사람이 넘쳐나니
계속 땀이 흘렀다는 슬픈 사실....






이름모르는 고기
뭐 내가 아는 고기가 몇마리나 될까마는 ㅋ








Unknown fish








가오리와 상어? 








예쁜 산호







출구에 위치한 팬시점에서 나를 사주세요~하던 바다표범인형
귀..엽다 ㅠ.ㅠ
하지만 인형은 둘데도 없고, 먼지만 가득묻어서 
나의 알러지 비염의 촉발제가 될테니 그냥 구경만 하는 수밖에







보라. 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상어의 이빨보다 눈에 더 들어오는 무시무시한 파란하늘




용궁사 들어가는 길에 시원한 식혜 한컵씩 마시고




이름처럼 바다에 위치한 절.







그늘부분을 잘 보면, 사람들이 가득함이 보임.
더위에 모두 그늘만 찾아다님







절경








스님 인형들이 가득했다








머리에 동전? ㅎㅎㅎ








금? 설마...
실제로 보면, 촌스러움







자갈치 시장에서 바라본 부산바다의 야경
손각대로 열심히 손떨림을 막으려했으나, 그래도 흔들림.


자갈치시장은 해물을 싫어하는 내겐 아주아주 안좋은 곳이었다.
해물 비린내가 100m밖에서 진동을 함
그리고 모기가 가득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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