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먹고 남은 포장지가
뙇!!!! 찌룽이 머리크기!
그르타 orz.....
찌룽이는 일반배, 사과 포장지로는 감당되지 않는 대두묘인 것이다.
이놈이 10살이 넘더니 이제는 사람눈빛만 봐도 자기에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 안다.
스리슬쩍 노랑망고포장지만 들고 갔을뿐인데
홀랑 도망가버려서
큰하녀의 도움을 받아 머리에 씌웠더니
얼음이 되어버렸다. ㅎㅎㅎㅎ
검정 꽃 데코는 어무이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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