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왔을때 땅콩 쬐끔 잘라주면 뇸뇸뇸 맛있게 받아먹는다.
뒤태가 왜이리 귀엽단마리냐~
어제밤 쏠 몸무게 145g
몇그람 늘었음 ㅎㅎㅎ
옆에서 동영상 촬영중인줄도 모르고 떠드는 눈치없는 권샤방 목소리는 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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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귀여웡!!!
저 동그래한 뒤통수에
둥실한 뒤태라니!!!!!!
땅콩 맛을 느끼는 중인가 보군 ㅋㅋㅋ
뒤통수 쓰담쓰담하고 싶네~
쓰담쓰담하면 움찔한다능. 겁이 넘나 많은것 ㅠㅜ
헐!!!!!!
무슨 찌룽이의 환생이여!!!
왤케들 소심해~~~~ =•=
골든이 드워프보다 훨훨 겁이많다는구료.
키워보니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