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92 그건 화장실발판이거등?? 화장실 앞이 매일 청소해줘도 모래천지가 되길래 절약 또절약중인 요즈음 큰맘먹고 모래발판을 사줬다. 예전에 샀던 코일매트는 찌룽이가 무서워하는 바람에 (도대체 매트를 왜 무서워하는거야?) 헐값에 중고처분했던 아픈기억이 있다. 이 매트조차 무서워할까봐 걱정되어 사줄까말까 고민많이 했었는데... 낯선 것이라 그런지 화장실 갈생각을 안하는거다. 할수없이 매트속에다 캣닢가루 좀 뿌려놨더니 이번엔 매트위에서 자리잡고 나올생각을 안하는거다 ㅡ_ㅡ;;;; 지금은 매트에 익숙해진듯하여 뿌려놨던 캣닢가루는 몽땅 버렸다. 매트를 깔고나니 모래가 확 줄었다. 돈들인 보람이 있어서 기쁨... ㅠ_ㅠ 2006. 8. 9. 너도 덥냐?? 나도 덥다 ㅠ.ㅠ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오리지날 명품털코트를 입고 있는 공주님 -_-; 벗겨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털없는 인간들도 참을 수 없는 더위에 헥헥대는데 찌룽이의 더위는 오죽하랴.... 부잣집에 갔더라면 24시간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 더위라는것도 모르고 살았을텐데 가난한 우리집에 데려와서 미안하구나.. 올여름 에어콘 튼 건 지난주 조카녀석 왔을때 단한번뿐. 그리고 끝이란다. -_- 아빠, 왜 에어콘을 사셨어요. 장식용이었다면 에어콘 껍데기 구해다 갖다놓으시지... 찌룽아.... 미안하다, 가난하다... 더워서 기절중???? 어서 가을이 왔으면..... ㅡ.ㅡ;;; 200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