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Ssol (19.02.28~20.04.01 )69 아침밥 먹는 쏠이 아침에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 다녀오고 먹이그릇에서 밥을 볼주머니에 채워넣는 쏠이 얘는 밥을 볼주머니에 담아가서 자기집에서 숨어먹는다 누가 그걸 훔쳐먹는다고 ㅎㅎ 너무나도 소심한 햄찌 쏠이 2019. 7. 10. 아이스방 올해는 많이 덥진않지만 낮에 거실온도는 27-28도 정도이고 가스렌지에 음식이라도 할라치면 29도까지 오른다. 지난달말부타 설치해준 쏠이의 아이스방. 어두운곳에서 편히 자라고 두꺼운 검정도화지를 스티로폼 겉면에 붙여줌 아이스탱크를 수건으로 감싼뒤 스티로폼박스에 넣고 12시간마다 교체해줌 작은 택배상자로 쏠이이너를 덮어서 냉기가 곧장 닿지않도록 하였다 티스토리 오류인지 폰으로는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각각 달수가 없다 암튼 아이스방 설치해준 뒤로 낮에 외출해도 마음이 편안하다. 쏠이의 자는집은 현재 24시간 에어컨 가동중!! 2019. 7. 8. 밤의 햄찌 쏠이 등장 하루종일 자고 드디어 활동시간 요즘은 밤9시넘어서 나온다 스티로폼박스로 아이스방을 만들어주었는데 시원할라나?? 조심스레 나와서 기지개켜는 모습이 포인뚜!! 2019. 6. 30. 다 갉아버리겠다! 탈출하려는 저 무서운 욕구!! 막아놓은 상자를 몽땅 갉아서 없애버리겠다는 저 의지!! 뒤집어져서 갉다가 내가 가까이가니 일어남 2019. 6.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