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206 꽃밭에서 엄마가 이불천 만드느라 거실에 널어놨더니 냉콤 올라간다. 내가 쌀람하는 호빵같은 얼굴 누군가를 뚫어져라!!! 재봉틀소리에 마징가귀~ 마징가귀하니 마빡이 더 넓어보인당 훤하니 넓고나. 근데 귀가 작아서 마징가귀가 폼이 안남 득도 찌룽 엄마를 가린다고 붙인 스티커가 더 웃기네 ㅋㅋ 이상 완벽한 모델묘 찌룽이었숨다. 2009. 11. 14. 사실 타고난 모델묘에요 보세요. 자연스러운 포즈!! 시선처리! 아름다운 굴곡 팔다리도 짧뚱, 머리도 크답니다. 므흣 2009. 11. 14. 이미지 관리 해야하는데.... 과격한 야옹 사진 찍기 싫은데... 강제샷 사진찍기위해 이리들리고 저리들리고 괴로운 찌룽 2009. 11. 14. 미묘시네요 너!! 대두야~~!! 찌룽 : 헉!!! 햇살속에서... 저 바보같은 표정은, 고양이 특유의 반응인데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 저런 표정을 짓더라. (참고로 발꼬랑내라던가, 청국장 냄새에도 저런 반응을 보임) 2009. 11.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