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5 Good bye, 찌룽 15년동안 기쁨만을 안겨준 우리 찌룽이....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렴조금만 기다려~ 나중에 언니가 만나러 갈게. 2017. 8. 8. (09/21~26) 태국(방콕, 코싸멧) 여행경비 정산 2인 태국 여행 경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한 것) 원화 외화로 환산하면 타이항공 왕복 항공권 2명 ₩ 1,025,200 람푸하우스 1박 ₩ 24,452 670바트 코싸멧 빌라 리조트 1박 ₩ 71,482 CHF 58.00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9/23) ₩ 75,873 .. 2013. 10. 11. (05/19) 오사카 - 출국... 그리고 여행경비 정산 오사카의 마지막날! 뱅기 뜨는 시간이 낮 12시라 이날은 아침에 밥먹고 공항가기에도 급급한지라 따로 일정을 넣을 수도 없는 그런 날이었다. 역시나 나니와 호텔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똑같은 메뉴.... 한국 손님이 더 줄었다고 종류가 더 없어지기까지 했다. 그래도 사람은 먹어야 사는 법. 그다지 땡기진 않았지만, 꾸역꾸역 입속에 집어넣음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남바역으로 가는 길에 지난 밤에 보았던 UCC커피숍을 지나침 그래~ 그냥 가면 뭔가 섭하다 싶어서 모닝커피 한잔하러 들렀다. 우리나라 커피전문점이나 일본 커피전문점이나 비슷함 하긴 커피맛도 비슷함 오전 9시라는 이른시간이었음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모닝세트메뉴를 먹고 있었다. 우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맛은 두달전이라 그런지 기억나지 않는다. .. 2013. 7. 31. (05/18) 오사카 - 金龍ラメン, すしぎん [킨류라멘, 스시긴] 배고픔을 참아가며 도톤보리 먹거리골목에 위치한 킨류라멘 드디어 도착밥때는 벌써 지나서 오후 3시 ㅜㅜ우린 지금 돌멩이라도 우그적우그적 먹을 수 있다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빈 테이블이 많았다. 김치가 무한공짜~ (그래서 유명한듯 함)맛도 괜찮았다. 정구지무침과 다진마늘 일본라멘(600엔)과 차슈라멘(900엔) 두종류가 있는데 우린 셋다 차슈라멘으로 통일!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움 물에 담궈진 고기별로 안좋아하는데 차슈라멘의 고명은 맛있었다.맥주와 함께 여인네들은 라멘을 흡입! 그리고 본격적인 오사카 시내구경에 나섰다.말이 시내구경이고 쇼핑거리 둘러보기! ㅎㅎㅎ 1950년대부터 있어온 도톤보리의 명물 쿠이다오레 인형!레스토랑은 망했는데 요 북치는 소년만 남아서 명물로 자리잡았다고 함(덧. 검색하다 발.. 2013. 7. 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