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3 혼자 깔끔은 다 떠는.... 고양이도 개묘차가 커서 어떤 분 고양이는 살이찌더니 그루밍을 안한다고 투덜대던데... 찌룽이는 그루밍을 정말 잘한다. 한마디로 혼자서 깔끔떠는 새침떼기??? 그래도 옛날보다 지저분해진건 하나있다. 옛날엔 떵싸구나오면 그자리에서 바로 떵꼬그루밍하더니 지금은 한참지나서야 한다는것. =_=;;; P.S. -오늘 몸이 안좋아서 겨우겨우 편집했다... ㅠ_ㅠ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아후.. 머리야 ㅠ_ㅠ 2006. 9. 26. 그루밍... *** 앞발로 세수하는 것도 귀엽고 고개돌려 등부분 혀로 닦는 것도 귀엽지만 가장 귀여운건 앞발을 싹싹 핥는거야. 발톱에 낀 때까지 닦아주는 꼼꼼함. 그런데도... 왜 너의 발바닥은 늘 시꺼먼거니?? 2006. 9. 1. 참으로 민망한 자세로고... 조신하고 얌전한 공주란 이미지가 단박에 깨지는 동영상... 그루밍하는 모습이 참으로 민망하여라..... 뻣뻣함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로선 고양이의 유연함이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ㅠ.ㅠ 2006.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