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언니가 찍은건데
갑자기 벽에 달려있는 장난감에 저랬단다.
새장난감도 아니고.. 맨날 거기 있던 건데 새삼스럽게 -_-;;;
털방울 2개를 몽땅 물어보겠다고 용쓰는 찌룽아~~~
넘 쌀람스럽잖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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