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디가 망가지기도했고
요즘 니혼고 공부 열심히하느라
사진찍기를 좀 게을리했지 -_-;
여전히 이쁘고 아방하고 말도안듣고
작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없는 울 찌룽이~~~
큰하녀 품에 안겨서 눈이 띵굴띵굴!! 맘에 안들어!
넘나 쌀람스러운 저 발바닥~~~ 발바닥털도 잘라줘야하는데 언냐덜이 좀 게을렀고나~ ^^;;;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저런 포즈로 꽤 오랫동안 안겨있는다.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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