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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Chiro (02.07.12~17.07.29)

내이름은 조르묘

by 마도카 2007. 2. 26.



이놈... 찌룽이라 불리우는 이놈
한번 삘 받으면 끝도없이 졸라댄다
잠도안자고 하루종일 졸라댄다
특히 내가 쉬는 휴일이면 무쟈게 졸라댄다고 한다.
저 사악하게 벌어지는 깜장입술을 보라!

그래서 우리사이에서 불리우는 또다른 이름... 조르마 -_-;

동영상에 나오는 거는 디카들이대서 그나마 얌전한거고
평상시엔 더 심하다. 으악!!
문제는 그래도 너무 귀엽다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