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지난 토요일 아침.
저느므 하녀는 맨날 따라댕겨 -_-;
"야옹~"
정말 햇살이 따뜻해서 냐옹 거렸을린 없고.... 허허허... -_-;
귀찮으니 꺼지삐라~~~ 그런게 진실이다.
암튼 위의 야옹샷을 마지막으로 삼백디의 미러가 훌렁 떨어져버렸다.
어제 순간접착제로 붙여놓긴 했는데 (나는야 신의손)
언제 또 떨어질지 모르지
충동적으로 pmp를 질렀기때문에
앞으로 삼백디를 반년이상 사용해야된다.
햇살 밝은 곳에서 찍으니 초점도 괜찮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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