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판촉중인 케이크. (던킨이던가?)
모자랑 목도리는 별론데 펭귄은 귀여웠음
내 생애 3번째인가 4번째로 간 크라제 버거.
비싸기만 해서 잘 안가는데, 밥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들어갔음
마티즈 버거 (The Matiz)
K.G. Burger
빵에 뿌려진 호밀이 맛났음
K.G. Burger의 단면
완소 팽이버섯 >0<
둘이 먹고 23000원 나왔다.
부가세 별도랜다. 도동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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