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2010. 1.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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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려 7만원어치다.
근데 황혼녁 백합의 뼈, 하루만에 다 읽었다.
나처럼 책 빨리 읽는 사람은 사실 돈아깝다.
도서관이 가까우면 그냥 빌려읽을텐데...
책대여점에는 로맨스소설이랑 환타지소설, 그리고 베스트셀러밖에 없다는 사실
요즘 PMP손놓고, 책에 몰두하고 있는데 대책을 강구해봐야겠다.
이런 식이면 yes24에서 곧 로얄회원될거같다.
이미 골드는 확보.-_-
(플래티넘10만-골드20만-로얄30만 순서)
근데 황혼녁 백합의 뼈, 하루만에 다 읽었다.
나처럼 책 빨리 읽는 사람은 사실 돈아깝다.
도서관이 가까우면 그냥 빌려읽을텐데...
책대여점에는 로맨스소설이랑 환타지소설, 그리고 베스트셀러밖에 없다는 사실
요즘 PMP손놓고, 책에 몰두하고 있는데 대책을 강구해봐야겠다.
이런 식이면 yes24에서 곧 로얄회원될거같다.
이미 골드는 확보.-_-
(플래티넘10만-골드20만-로얄30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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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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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책 사는 재미가 쏠쏠하죠!?
전 10년전 출판된 시리즈를 그 때 못사고 품절되서 아쉬워하다가 우연히 아주 운좋게 거기다 소장용으로 잘 보관되었던 것을 구했거든요!?
그 뒤로 완전 버닝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품절되었던 만화책이랑 다른 시리즈 몇개 소장용으로 득템하고 엄청 기뻤었어요 ^^*
특히나 대박으로 인터파크에서 어디서 구해왔는지 절판된지 오래된 시리즈를 올려놨더라구요..신나서 사고보니 수량이 1권씩인지 저 사고 바로 품절
ㅎㅎㅎ 덕분에 지갑이 너덜너덜해졌어요.. 인터파크 측에선 책이 많이 지저분하다고 하더니 막상 오늘 받아보니 상태가 좋아요 ^^~
지금 막 책장에 꽂아두었는데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고 기분 좋네요 *^^* 주말에 얼른 포장해줘야겠어요.
품절된 책 구했을때의 그 기쁨 대단하죵~?
저도 은하영웅전설 이빨빠진 책 하나 구하고는 얼마나 기쁘던지!! 근데 전 꽂을 책장이 없어요. 또 사야되나.. 책들을 팔아야하나 고민중이라능...
소장가치 낮은 건 파시오~
그게 정리의 지름길!!!
택배로 보내고 그러는게 구찮아서.. 다 싸짊어지고있다.
많이 사고 많이 읽고 있구랴.
난 책이 막상 왔는데 맘에 안들까봐 못사겠어.=_=
지난 번 산 책도 전부 내 취향 아님.. 이럼 읽기는 하되 소장가치는 못느껴 아깝거든.
집 근처 도서관(2km쯤 떨어진) 자주 가도록 노력해야지!!!
집근처 도서관있으면 좋겟네., ㅠ.ㅠ
난 없어. 회사근처도 없고.. 다 차타고 가야함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자리차지하는 것도 아까워서 팔아버릴까 생각중이여.
문학소녀!!!!!! 훌륭하옷~~~ ㅎ
-_-)v
하지만 추리처자라 불러야 좀더 정확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