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imals/Chiro (02.07.12~17.07.29)

찌룽이도 여름

by 마도카 2010. 5. 10.









나 : 좋냐?




찌룽 : 응 -0-


벌써 이 짓도 8년째.
날씨가 따뜻해지면 계단에 마실가자고 졸라댄다
5월접어들어 날씨가 더워지자 계단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귀찮지만, 그렇다고 버려두고 나혼자 들어올 수도 없고
찌룽이랑 계단에서 이러고 있는다




'Animals > Chiro (02.07.12~17.07.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룽이 족적  (4) 2010.05.11
비니루봉다리묘  (4) 2010.05.11
찌룽이  (7) 2010.04.13
집에 있는 날은...  (2) 2010.02.18
뺑덕어멈  (10)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