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좋냐?
찌룽 : 응 -0-
벌써 이 짓도 8년째.
날씨가 따뜻해지면 계단에 마실가자고 졸라댄다
5월접어들어 날씨가 더워지자 계단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귀찮지만, 그렇다고 버려두고 나혼자 들어올 수도 없고
찌룽이랑 계단에서 이러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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