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먹고마시기

11/13 마포 장수갈매기


마포에 가면 늘 찾게되는 장수갈매기집

아니다. 장수갈매기 가려고 마포에 간다.

공덕역 주변에 갈매기집 많은데, 난 이 집밖에 안가봤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나, 이 집 고기는 착착 입에 붙는다.




갈매기 2인분 (1인분 12000)







현란한 파무침 뒤적임










익어가는 갈매기살






불판 가장자리에 구워먹는 신김치가 별미







거의 다 구워진 갈매기살




아이폰 사진이라 화질들이 좋지 않다.

편집 좀 하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주루륵 올림.


불판 가장자리에 구워먹는 김치와 주전자째 부어주는 계란구이(?)가 맛있다.

1인분에 12000원이라는 싼가격은 아니지만 양도 적은 편이 아니고

우리가 늘 토요일 저녁에 가서 한산했던 것만 생각하고

평일저녁에 가면서도 예약을 안해서 구석에 겨우 한자리 잡았다.

평일에 가려면 예약은 필수.

주변 직장인들이 술과 고기를 먹으러 가게가 가득하다.

아주머니들이 많은 손님들때문에 바빠도 나름 신경써주시는게 마음에 들었다.


마포라 집과 좀 먼게 안타깝구나.





'문화생활 > 먹고마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지말 화로구이  (0) 2022.05.24
11/13 마포 산동만두  (2) 2012.11.19
11/13 마포 장수갈매기  (2) 2012.11.16
홈메이드 카푸치노  (6) 2010.02.17
홍대 고양이 까페 '지오캣'  (14) 2010.02.02
2009년 마지막날  (2) 2010.01.05
  • 으니 2012.11.16 18:24

    맛있었어...
    다만 냄새가 냄새가.... 세탁하지 않곤 그 옷들을 다시 입을 수 없더구랴.ㅋㅋ
    갈매기도 맛있었고 만두도 맛있었고.
    마포에 또 가구싶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