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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Movie

2012년 영화결산

by 마도카 2013. 1. 4.


1. 미션 임파서블4

2.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3. 치코와 리타

4.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5. 장화신은 고양이

6. 부러진화살

7. 범죄와의 전쟁
8.      디스민즈워

9. 아티스트

10. 화차

11. 크로니클

12. 건축학개론

13. 언터처블

14. 타이탄의 분노

15. 헝거게임

16. 어벤저스

17. 다크쉐도우

18. 콜드라잇오브데이

19. 내아내의 모든 것

20. 스노우화이트 앤 헌츠맨

21. 차형사

22. 프로메테우스

23. 락아웃

2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5. 다크나이트 라이즈

26. 도둑들

27. 락오브 에이지

28.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9. 토탈리콜

30. 링컨; 뱀파이어헌터

31. 본레거시

32. 늑대아이

33. 레지던트이블5

34. 광해, 왕이된 남자

35. 테이큰2

36. 회사원

37. 강철대오; 구국의철가방

38. 루퍼

39. 늑대소년

40. 007 스카이폴

41. 나의 PS 파트너

42. 저지드레드

43. 브레이킹던 part 2

44. 호빗; 뜻밖의 여정

45. 레미제라블

(극장관람만 포함 / 재관람 제외)


2011년 연말에 결심한 것은 2012년에는 매주 한편씩해서 최소 54편의 영화를 보자는 것이었는데

9편 모자란 45편의 영화를 보았구나.


좋았던 영화들은 너무 많으니 빼고 

본전생각나고 시간아까웠던 Worst를 꼽자면


-차형사 - 어떤 평론가의 평이 생각난다. 차형사. 차버리고 싶다.

-링컨; 뱀파이어헌터 - 4dx로 봤는데 영화내내 흔들고 물뿌리고 바람불고 짜증나서 뛰쳐나올뻔했다 

-브레이킹 던 pt2 - 마지막 전투씬이 괜찮아서 뺄까 넣을까 고민하다, 아시발쿰의 짜증을 선사했으므로 worst


2013년 목표 : 60편의 영화관람


덧. 아직 블로그에 호빗이랑 레미제라블 감상평도 못썼다. 할게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