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의 세월동안 아침에 잠자는 찌룽이를 찍은적이 없는거 같다.
찍어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오늘아침 언니방에 들어가니 딱 걸렸어!
널부러진 찌룽 -ㅂ-;;;;
언니 머리맡에서 널부러진 찌룽~
아침마다 귀여운 찌룽이를 집에두고
출근하는 발길이 안떨어진다는 사실!!! ㅠㅠ
'Animals > Chiro (02.07.12~17.07.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대답할 필요는 없그등?? (15) | 2006.09.22 |
---|---|
느끼는 찌룽.. (9) | 2006.09.21 |
깔개는 오래되어야 제맛 (6) | 2006.09.20 |
칠훈이도 분위기 있다구! (8) | 2006.09.20 |
야옹샷 모음!! (12) | 200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