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결같은 마음-_-을 가진 울 칠훈이는 자면서도 대답해준다.
때는 며칠전... 열아홉순정을 보고있을때....
찌룽은 소파 지정석에 척하니 자리잡고 단잠을 자고 있었다...
첨에 엄마가 말시키니까 자다가도 앙~그러면서 대답해주고 -_-;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대답은 꼬박꼬박해주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자꾸 말시키고...
Tv소리랑 아부지말소리는 pass지 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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