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75

무염 쿠스쿠스 맛이쩡! 무염 쿠스쿠스라고 햄토피아에서 사은품으로 준 간식이 있다https://m.hamtopi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629&cate_no=50&display_group=1 오늘 뜨거운물에 불려서 줘봤더니 허겁지겁 먹어대는것임처음 먹어보나?? 진작 줄걸 ㅎㅎ불리는게 귀찮아서 안줬었는데 계속 잘먹으면 주문해야겠다 2019. 3. 20.
쳇바퀴 사이즈업! 22cm 바람개비 쳇바퀴를 2층에 넣어주었는데 아무리봐도 작아보여서 눈물을 머금고 26cm 쳇바퀴 다시 주문함. 오늘 배송왔는데 어마무지하게 크다 ​​ 68리터 리빙 뚜껑이 좀 닿아서 (분명 햄찌 카페에서는 안닿는다고 했거늘!) 헐겁게 닫는수밖에 없었다 이제 허리휘지않고 즐겁게 돌리겠지 1층엔 예전부터 쓰던 22cm짜리 아크릴 쳇바퀴 그대로 달려있음. 22cm 바람개비쳇바퀴는 중고로 팔아야겠다 중고라하기엔 갈갈이도 하나도없고 사용한지 보름밖에 안된 새것인데 ㅠㅠ 서비스 동영상건딸기부터 집어먹는 편식쟁이 쏠 ㅎㅎㅎ 2019. 3. 18.
건조딸기 먹다 이마트에서 100%딸기만을 건조시켰다는 건조딸기를 발견하고귀여운 쏠이에게 먹여보고자 구입 물론 내가 먼저 먹어본것은 안비밀 ㅎㅎ맛있긴한데 너무 시어서 시린이를 가진 나에겐 자극이 심하여 나는 먹지않는 걸로. 좀전에 집에서 나왔길래 줘봤더니 냉큼 쥐고 냠냠 먹는다맛있나보다 동결건조 닭찌찌동결건조 딸기말린 브로콜리 ㅡ 며칠 잘 먹는듯하더니 요즘 안먹음. 입짧은 쏠 쁘띠두부치즈간식 2019. 3. 17.
화장실 위치변경, 사료통구입 ​ 2층집으로 개조해주고 쏠이가 화장실에 볼일을 안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어디다 오줌을 싸는지 모르겠고 가끔 쳇바퀴에 묻어있는걸 발견하기도 하였는데 거기가 주장소는 아닌듯하였다. 그렇다고 자기가 자는 오보덴 외장은신처에다 볼일보나 했는데 열어보니 깔끔 그 자체였음. 그러나 점점 1층 리빙에서 오줌지린내는 심해지고 도저히 참지못해 어제 1층집 베딩을 싹버리고 구석탱이에 있던 분홍이너를 꺼낸 순간 알았다 저놈이 저기서 매번 저기서 오줌싸고있었다는 것을. 종종 저기 드가길래 밥먹으러 드갔나 했더니 오줌싸러 간것이었구먼. 저 분홍집 재질은 물세척도 어렵고하여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렸다. 그리고 저 자리에 화장실 갖다 놓음 햄스터는 자기가 자는 곳과 가장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한다. 오늘아침에 예쁘.. 201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