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2 수정언니표 초코케이크 수정언니 블로그에서 맨날 침만 흘리던 수제 케이크... 우리의 침이 강을 이루어 머나먼 망원동까지 이르렀는지 수정언니가 새해전에 가족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직접 우리집근처까지 와서 울언니에게 전해주고 갔다. 이런 소중한 케이크는 절대 그냥 먹을 수 없는법 증거물을 꼭 남겨야하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300D와 DP2 두가지로 찍어보았는데 편집하고보니 300D로 찍은 결과물이 더 나아보인다. 아래 2장은 300D 아래 2장은 DP2 초코케이크지만 그렇게 달지 않고 무엇보다 예술인 것은 빵 (뭐라고 부르던데 잊었음) 촉촉하면서도 입에 살살 붙는 것이 일반 사먹는 케이크와는 비교도 안됨 조카녀석 생일 겸해서 생일초에 불붙여 생일노래를 불러주었다. 맛난 케이크먹고, 조카녀석 기뻐하고 어찌 좋지않으랴~~ 이 자리를.. 2010. 2. 16. 울프맨 (The Wolfman, 2010) * 관람일 : 2010-02-13 진정 몰랐었다. 이 영화가 공포물일줄은.... 몇가지 버전의 울프맨이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알고 있지만, 내평생 울프맨 영화는 본적이 없으므로, 이 영화가 나의 첫 울프맨인 셈이다. 하지만 공포라고 하기엔, 울프맨이 좀.. 상당히.. 귀여웠고(?) (포스터 보고 느낀 그대로, 스타워즈의 츄바카와 상당히 흡사함) 목이 날아가고, 창자가 튀어나오는 잔인함에 질색하기엔, 닌자 어쌔신의 피튀기는 신체난자에 단련되어버린 몸. 생각보다 멀쩡하게 영화감상을 할 수 있었지만, 단지 엄청 큰 음향효과로 깜짝 놀라는 일은 많았다. 옆자리 앉으신 분께 죄송. 형의 약혼녀로부터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읽고, 굉장히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 로렌스 하지만 이미 형은 온몸이 처참히 도륙당한 .. 201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