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먹고마시기19 말그대로 먹고 마시기 건대 스타시티 지하1층에 위치한 포타이 배불러서 시킨 스프링롤(?) 살다가 이렇게 맛없는 롤은 첨일세.... (사진초점이 이상한데 맞아 올리지 않으려 하였으나, 맛없는 가게는 알려야한다는 일념으로 올림) 양지머리 국수였던가? 내가 먹은게 아니라 기억이 안남 내부 인테리어는 넓고 깔끔하였으나 음식맛이 뷁... 다신 오지 않으리 발랄한 색상 . . . . . . 영화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할리스 커피로 go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할리스.. 포인트도장카드를 통합하지 않으면 계속 파리날릴 것이야. 잊지 않겠다!!! 그래도 카푸치노는 맛있었다네. 6시기준으로 시계방향 카푸치노(내끄) - 까페모카 - 아메리카노 - 고구마라떼 2009. 11. 23.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진리의 떡볶이 모락모락 국수 뜨끈한 오뎅국물 겨울에 100만배는 맛있어지는 음식~ 저렴하면서도 엄청난 포만감을 준다. 전부 6천원! (사진 업로딩 중에 스스로 테러받는 중) 위장에 부담주면 안되는데.. ㅠ.ㅠ 2009. 11. 17. 한우전문점 다함 회사에 외국손님이 와서 한우 전문점에 갔다. (얼마만에 가는 한우 전문점인가!) 중요한 건, 쥐어짜는 위통때문에 난 고기 2점만 먹어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고기 사진도 없다. 살살 녹는 갈빗살이었는데..... 아깝다.... 2009. 11. 13. 할리스 녹차라떼, 본죽 참치야채죽 회사아이가 사다준 할리스 말차라떼 달달하니 맛있구랴 어제부터 나의 일용할 양식, 본죽!!! 소화 안 될땐 죽을 먹어야한다. 오늘 아침을 제대로 먹지못해서 참치야채죽 한그릇을 다 먹었다. 2009. 11.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