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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104

이케아 광명 추석 다음날 오픈시간 맞춰 달려온 이케아 광명 좀 일찍 왔나? ㅎㅎㅎ 밖에서 대기중 심심해서 이케아 외관도 찍어보고 이케아 쇼룸은 10시 오픈이지만 레스토랑은 9시 30분에 문을 연다 밥먹고 구경하라는 이케아의 큰 그림?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문이 열리자자마자 다들 배고픈 아귀처럼 레스토랑으로 달려간다 걷는 이들도 사실 속으로는 뛰고있음 근데 이케아 광명 조식세트 2900원짜리 없어졌다고함. 그거먹으러 왔는데 ㅠㅠ 왜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것임? 화딱지나서 내가 블로그에 글쓰는 것임. 이케아 광명점 2900원짜리 조식 없어요 혹시 다시 생겼으면 알려주세요 기흥점은 조식세트 진작 없어져서 일부러 광명에 왔건만.. 할수없이 김치볶음밥과 플랜트 주문 사람들 많다 여기서 구경하다 안양중앙시장 갈예정 2022. 9. 11.
양지말 화로구이 이 집은 셀프바에서 먹을 수 있는 사이드반찬이 맛있는 것도 매력이다. 당분간 양지말화로구이 생각은 안나겠지. ㅎㅎ 2022. 5. 24.
(09/21~26) 태국(방콕, 코싸멧) 여행경비 정산 2인 태국 여행 경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한 것)  원화 외화로 환산하면 타이항공 왕복 항공권 2명     ₩              1,025,200   람푸하우스  1박      ₩                   24,452 670바트 코싸멧 빌라 리조트 1박      ₩                   71,482 CHF 58.00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9/23)   .. 2013. 10. 11.
(05/19) 오사카 - 출국... 그리고 여행경비 정산 오사카의 마지막날! 뱅기 뜨는 시간이 낮 12시라 이날은 아침에 밥먹고 공항가기에도 급급한지라 따로 일정을 넣을 수도 없는 그런 날이었다. 역시나 나니와 호텔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똑같은 메뉴.... 한국 손님이 더 줄었다고 종류가 더 없어지기까지 했다. 그래도 사람은 먹어야 사는 법. 그다지 땡기진 않았지만, 꾸역꾸역 입속에 집어넣음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남바역으로 가는 길에 지난 밤에 보았던 UCC커피숍을 지나침 그래~ 그냥 가면 뭔가 섭하다 싶어서 모닝커피 한잔하러 들렀다. 우리나라 커피전문점이나 일본 커피전문점이나 비슷함 하긴 커피맛도 비슷함 오전 9시라는 이른시간이었음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모닝세트메뉴를 먹고 있었다. 우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맛은 두달전이라 그런지 기억나지 않는다. .. 201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