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Chiro (02.07.12~17.07.29)122 Good bye, 찌룽 15년동안 기쁨만을 안겨준 우리 찌룽이....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렴조금만 기다려~ 나중에 언니가 만나러 갈게. 2017. 8. 8. 망고모자 찌룽 망고 먹고 남은 포장지가뙇!!!! 찌룽이 머리크기!그르타 orz.....찌룽이는 일반배, 사과 포장지로는 감당되지 않는 대두묘인 것이다. 이놈이 10살이 넘더니 이제는 사람눈빛만 봐도 자기에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 안다.스리슬쩍 노랑망고포장지만 들고 갔을뿐인데홀랑 도망가버려서큰하녀의 도움을 받아 머리에 씌웠더니얼음이 되어버렸다. ㅎㅎㅎㅎ검정 꽃 데코는 어무이 솜씨. 2013. 2. 6. chiro 2011. 1. 10. 7월 11일 찌룽아~~하고 부르니, 냐옹~하고 답한다 귀연 것 2010. 8. 10.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