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206 핫핫.. 정말 간만에 찌찌뇽~ 삼백디가 망가지기도했고 요즘 니혼고 공부 열심히하느라 사진찍기를 좀 게을리했지 -_-; 여전히 이쁘고 아방하고 말도안듣고 작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없는 울 찌룽이~~~ 2007. 2. 20. 이젠 잘해요~ 문열기 초창기엔 문여는게 참 어설펐는데 지금은 앞발만 슥슥..하면 문이 열린다. 그래도 방향이 다르면 좀 어려운지 내방문과 화장실문은 잘여는데 문여는 방향이 좌우가 다른 언니방은 문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서 대구리로 디밀어 여는때가 많다 ㅋㅋ 바보놈... 2007. 2. 19. 찌마담...?? 10월초에 타짜보고 추석때 찌룽이를 타짜설정놓고 찍은건데 -_- 이제사 올라다뉘.... 크흑.... 앞에다 화투만 놓는다고 되는건 아니로군. 뒹굴대는 찌룽이랑 화투는 대략 매치안됨. 역시 합성이 쵝오!!!! -_-)b 2006. 10. 16. 문군과 합창하는 찌룽 냥갤의 Laney님의 합성솜씨! 웃겨 죽는줄알았다. ㅍㅎㅎㅎ 2006. 10. 16.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