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206 혼자 깔끔은 다 떠는.... 고양이도 개묘차가 커서 어떤 분 고양이는 살이찌더니 그루밍을 안한다고 투덜대던데... 찌룽이는 그루밍을 정말 잘한다. 한마디로 혼자서 깔끔떠는 새침떼기??? 그래도 옛날보다 지저분해진건 하나있다. 옛날엔 떵싸구나오면 그자리에서 바로 떵꼬그루밍하더니 지금은 한참지나서야 한다는것. =_=;;; P.S. -오늘 몸이 안좋아서 겨우겨우 편집했다... ㅠ_ㅠ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아후.. 머리야 ㅠ_ㅠ 2006. 9. 26. 에잇 열받아! 벅벅벅~ 지난번에 무료로 받은 미니화상캠~ 화상캠 게시물 링크 디카기능도 있다고해서 오늘 시험해봤당 ^^ 물론 모델은... 경력 4년차 알흠다운 찌룽 -_-; 모델료는 0원 -_-;;;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은듯? 흐흐.... 2006. 9. 24. 아.. 이런 샷만 올리는 내가 싫구나 ㅠ_ㅠ 찌롱이는 와이리 대답을 잘해서 찍히는 것마다 이런 걸까.. 이미지관리좀 해야되는데 -_-;;;; 2006. 9. 23. 꼭 대답할 필요는 없그등?? 비단결같은 마음-_-을 가진 울 칠훈이는 자면서도 대답해준다. 첨에 엄마가 말시키니까 자다가도 앙~그러면서 대답해주고 -_-;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대답은 꼬박꼬박해주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자꾸 말시키고... Tv소리랑 아부지말소리는 pass지 말입니다....ㅡ,.ㅡ;;;; 2006. 9. 2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