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이15 아직은 쌩쌩해(?) 뭘보고?? 잠복 잡았다!!! 물끄러미.......... 물끄러미222222 초반만 좀 놀다가 이젠 어떤 장난감을 줘도 시큰둥.. 저렇게 쳐다만 보고있음 쌩쌩한 시절은 다 간 것인가 2009. 11. 24. 찌룽이 동영상 괴롭혀서 먄~ 쌀람하는거 알지? 자는 놈 건드리기 2009. 11. 17. 꽃밭에서 엄마가 이불천 만드느라 거실에 널어놨더니 냉콤 올라간다. 내가 쌀람하는 호빵같은 얼굴 누군가를 뚫어져라!!! 재봉틀소리에 마징가귀~ 마징가귀하니 마빡이 더 넓어보인당 훤하니 넓고나. 근데 귀가 작아서 마징가귀가 폼이 안남 득도 찌룽 엄마를 가린다고 붙인 스티커가 더 웃기네 ㅋㅋ 이상 완벽한 모델묘 찌룽이었숨다. 2009. 11. 14. 사실 타고난 모델묘에요 보세요. 자연스러운 포즈!! 시선처리! 아름다운 굴곡 팔다리도 짧뚱, 머리도 크답니다. 므흣 2009. 11. 14. 이전 1 2 3 4 다음